휴가철 해변에 놀러갈때나 해외여행 갈때는 날씨가 무척 더우니깐 나시 티셔츠를 입거나 원피스를 자주 입는
편인데 늘 고민이 되던게 속옷 브래지어 끈 이였어요....
투명색으로 처리되어진 브래이저 끈도 티가 나서 좀 거추장 스럽고 남들 보기에도 좀 민망 했던 부분 이였거든요..
그래서 시중에 나온 노끈브래지어나 노브라 런닝을 입어도 그닥 큰 편리함을 못 찾았어요..사실 더 불편한 점이 많았었거든요~~~
친구 소개로 브라스트래퍼를 알게되어 제품을 구입해서 써 봤는데...어머머 이건 넘 틀린거 있죠....
민소매 티셔츠나 원피스를 입을때 당당히 속옷을 쉽게 입고선 혼자서도 뒤로 고정시켜서 할수 있기에 겉으로 표
나지도 않고 말끔하게 쏘~~옥 감춰주니 앞으로 남들 눈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어요...
특히 휘트니스센터 가서 운동 할때도 유용하게 잘 썼답니다////
이젠 센스있는 여자들이라면 하나쯤은 it item 이여야 되겠어요....미국에서 유학 하는 친구도 이 회사 제품 가격도
괜찮고 제품도 좋다고 얘기 하더라구요....(이런 사실은 미국에 있는 친구가 아니였으면 몰랐을수도~~~~)
앞으로 쭈~욱 구매하면서 엄마랑 동생한테도 사서 쓰라고 할려구요....추천해요...good!!!!!!!!!!!!!!!!!!!